문장 하나에도
은파 오애숙
문장 하나에도 희망과 생명참 넘쳐요
새해 인사 문 귀 “묵은 해는 서녘이고
새해는 동녘” 이라고 금빛 찬란한 새해
예고하고 있어 감사 맘 속에 넘쳐 나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가슴에 휘파람 불어 넣으며 새마음 속에
새로운 각오로 이 새벽을 깨우고 있네요
한해 동안 잡다한 것 서쪽 하늘 붉게 타는
해넘이 속에 넣어서 태울 것을 다 태우고
세월의 강에 보내고 새마음으로 시작해요
우리 모두 새마음 될 때 아름다움 맘 속에
새롭게 활짝 피어나 꿈과 희망 선사하며
희망참과 생명참으로 멋진 새해 만들어요
문장 하나에 희망과 생명참 넘치고 있어요
은파 오애숙
문장 하나에도 희망과 생명참 넘쳐요
새해 인사 문 귀 “묵은 해는 서녘이고
새해는 동녘” 이라고 금빛 찬란한 새해
예고하고 있어 감사 맘 속에 넘쳐 나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가슴에 휘파람 불어 넣으며 새마음 속에
새로운 각오로 이 새벽을 깨우고 있네요
한해 동안 잡다한 것 서쪽 하늘 붉게 타는
해넘이 속에 넣어서 태울 것을 다 태우고
세월의 강에 보내고 새마음으로 시작해요
우리 모두 새마음 될 때 아름다움 맘 속에
새롭게 활짝 피어나 꿈과 희망 선사하며
희망참과 생명참으로 멋진 새해 만들어요
다시 기억해 봅니다 묵은 해는 서녘이고
새해는 동녘 이라는 희망참의 일반진리가
생명참으로 길잡이 된 문 귀 새겨 봅니다 문장 하나에 희망과 생명참 넘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