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시)

조회 수 340 추천 수 0 2018.02.23 21:39:39
·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3725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2-22 14:45     조회 : 542    
    · :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은파 오애숙 

사람들은 자기만 잘 났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각자의 독특함이 
조화롭게 하모니 이루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 

내가 잘났다 네가 잘났다 
아웅다웅 하지 않고 서로 
보색 관계가 되어준다면 
서로 돋보이며 서로에게 
유익 되나 그러지 않아요 

자연은 때가 되면 싹 나고 
꽃이 피어 향기 휘날리어 
아름드리탐스러운 열매로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나 
사람은 자기만 잘났돼요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은 
자연 보고 깨닫기 원하는데 
자기만 잘났다 생각하는 자 
소리가 나도 듣지 못하고요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하지요 

손에 손 잡고 발맞춰 가는 삶 
다 민족 사회에서 살고 있어 
피부색이 다르면 좀 어떤가요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면 
웃음꽃 피는 세상 만들 수 있고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면 
아름다운 세상 만들 수 있어요 
우리 마음을 조금만 더 연다면 
희망 넘쳐나는 세상이 되어서 
서로를 빛나게 만들 수 있지요

오애숙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8-02-22 14:54
co_point.gif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초고)/은파 오애숙 

사람들은 자기만 잘 났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각자의 독특함이 
조화롭게 하모니 이룬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 될까요 

내가 잘났다 네가 잘났다 
아웅다웅 하지 않고 서로가 
보색 관계가 되어준다면 
서로를 돋보이며 서로에게 
유익 되련만 그러지 않아요 

자연은 때가 되면 싹 나고 
꽃이 피어 향기 휘날리고 
아름드리 탐스런 열매로 
기쁨을 선사하고 있는데 
사람은 자기만 잘났다 해요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은 
자연 보고 깨닫기 원하는데 
자기만 잘났다 생각하는 자는 
소리 나도 듣지 못해 귀머거리 
보고 있어도 보지 못해 장님이죠 

다 민족 사회에서 살고 있어 
손에 손 잡고 발맞춰 가는 세상 
피부색이 다르면 좀 어떤가요 
우리 마음속에 사랑이 있다면 
웃음꽃 피어나는 세상 만들지요
btn_comment_insert.gif

up.gif start.gif down.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848 봄 이야기--우리 다시 오애숙 2022-01-18 29  
1847 2월의 길섶에서 오애숙 2022-02-23 29  
1846 고목에도 꽃은 핀다 오애숙 2022-02-23 29  
1845 연시조-- 게이트 웨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2-23 29  
1844 빛의 피나레/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2-24 29  
1843 동화속으로/은파 오애숙 2022-02-27 29  
1842 봄과 여름 사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3-11 29  
1841 연시조: 춘삼월, 새봄속에 오애숙 2022-04-13 29  
1840 질주/은파 오애숙 2021-03-23 28  
1839 시) ---부활을 노래하는 이아침---[창방] 오애숙 2019-06-07 28  
1838 씨앗 하나 오애숙 2019-08-21 28  
1837 6월의 길섶 오애숙 2019-08-21 28  
1836 삶 5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35 자귀나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34 중복/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33 하얀 파도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32 인생 사계 은파 오 애 숙 오애숙 2019-08-29 28  
1831 코스모스처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1830 가을비 5 오애숙 2019-11-19 28  
1829 시월에 핀 깊고 푸른빛 오애숙 2019-11-19 2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9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