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 |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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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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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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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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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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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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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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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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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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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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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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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1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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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시
성) 내 남은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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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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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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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4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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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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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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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시
시-5월의 연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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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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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
시
시-- 5월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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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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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 |
시
시--5월의 장미에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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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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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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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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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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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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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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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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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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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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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
시
시-- 사랑비 연서/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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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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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시
성시) 시-- 대자연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은파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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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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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시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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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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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
시
시-- 완연한 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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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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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내 조국이 내 눈 앞에 가물거리는 맘
그리움의 내 고향 내 조국을 이어주는 태평양
거대한 물결 속 밤새 으르렁 거리는 파도 물결
때로는 뇌성 벽력으로 천지가 아우성 치며
뭇짐승 일제히 일어서서 울부 짓고 있는 함성
겨우내 별들도 고요히 잠자야 할 새까만 밤
뭐가 그리 서러운 것인지 밤새 부르 짓는 소리
허나 살랑이는 봄바람 속에 밤새 부르짓던 표효
숨죽여 들고 잔잔하게 지평선 넘나드는 잔물결
내 맘 알고 있는 걸까 그리움의 물결 살랑이며
밤새 파도를 타고 내 고향 내 조국을 넘나든다
그리움의 끝은 어디인가 내 고향 내 조국의 향수
밤새 그리움의 향연 사그라 들지 않고 일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