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죄의 올무에서/은파

조회 수 9 추천 수 0 2021.09.16 13:02:49

죄에 올무에서/은파 

 

은혜의 주님 

주의 긍휼과 징계 속에 

다시 회복시키시는 은총의 

주를 오직 바라보며 

주만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암흑기 속에 

죄의 올무에 빠진 백성 

혹은 우리의 모습은 

아니었는지요 

 

하나님 앞에 

구별된 레위인들 

첩을 절대 둬서 안되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아야 되는데 

 

죄와 더불어 

살고 있는 레위 사람 

먹고 마시는 일로 타락에 

빠진 모습 바라보며 

신앙 곧추게 하사 

 

하나님의 사람 

죄의 길에 서지 않고 

자신을 죄로 더럽히지 않고 

주 말씀으로 점검하여 

살게 하여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808 수선화 4 오애숙 2018-01-16 562  
1807 -----------------은파의 메아리 [1] 오애숙 2017-12-12 563 1
1806 나팔꽃(시) 오애숙 2018-01-05 563  
1805 LA와 다른 또 다른 세계(시) [1] 오애숙 2018-01-20 563  
1804 쑥부쟁이의 아침/은파 오애숙 2021-09-02 564  
1803 시) 부활의 노래 오애숙 2018-03-30 565  
1802 시) 4월에는 떠나요 꿈과 낭만 찾아서 오애숙 2018-04-10 565  
1801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오애숙 2021-07-09 565  
1800 십이월이 되면 [1] 오애숙 2017-12-17 567  
1799 3월의 봄비 속에(시) [1] 오애숙 2018-03-01 570  
1798 복수초 오애숙 2018-03-07 570  
1797 (시)3월 [1] 오애숙 2018-02-18 571  
1796 아, 이 가을에(창 방) 오애숙 2017-12-07 572  
1795 그리움 속 4월의 단상 오애숙 2018-03-26 572  
1794 2월의 창가에 앉아서(시) [1] 오애숙 2018-01-20 573  
1793 봄의 여신 [1] 오애숙 2018-02-25 573  
1792 동백꽃 오애숙 2018-03-18 575  
1791 시)부활의 향그러움 2 오애숙 2018-04-01 575  
1790 눈꽃 축제 열릴 때면(시) [3] 오애숙 2017-12-09 576  
1789 그런 사람 하나 없을까(시) 오애숙 2018-01-12 57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5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04

오늘 방문수:
43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