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하나님께 묻는 부조리한 현실

 

욥 하나님 향한 세상사 부조리

벼룩이 간을 내어 먹는 듯 한 부조리 

철없는 자식이 투정하는 모습과 같이

하나님께 하소연하는 것 불의한 것을

한탄하는 것을 보나 인간의 죄가 탐욕이

가난한 자의 것을 탈취한 것이매

 

인간의 죄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것

망치게 한 것이매 남의 탓 할 것 아니라

우리 안에 죄 인정하고 불의 한 것에 대해

잘 못을 구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 싶어

개입하지 않는 세상 악인이 판치기에

세상에 대해 욥은 항의를 봅니다

 

이땅의 불의와 악이 하나님이 개입

늦여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죄로

인해 만들어 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핑계를

대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 안에 바로 살 수 있도록 우리 도우사

우리 안에 감춰진 죄악 회개하게 하소서

 

 

 

 

 

 

 


오애숙

2021.11.14 15:59:20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kQ4u2zgD2F0&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욥기 24장 1절-25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588 *** 시] ---겨울 단상/은파 오애숙 2021-02-04 45  
1587 향그런 봄 물결 속에/은파 오애숙 2021-02-04 36  
1586 ***시) ----오늘 밤에/은파 오애숙 2021-02-04 33  
1585 봄비/은파 [1] 오애숙 2021-02-04 58  
1584 사랑이 고인물로 스며든 까닭 인지/은파 [1] 오애숙 2021-02-04 314  
1583 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1] 오애숙 2021-02-04 63  
1582 어린시절 단상/은파 오애숙 2021-02-04 30  
1581 시/ 오애숙 2021-02-04 56  
1580 QT---담대하라/은파 [1] 오애숙 2021-02-04 58  
1579 선물/은파 [1] 오애숙 2021-02-04 85  
1578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오애숙 2021-02-04 104  
1577 QT 오애숙 2021-02-05 23  
1576 QT 어찌 딴 근심 있으랴/은파 [3] 오애숙 2021-02-05 91  
1575 QT [1] 오애숙 2021-02-07 52  
1574 QT-- 사랑의 너울 쓰고 사는 자여 오애숙 2021-02-07 54  
1573 QT [1] 오애숙 2021-02-07 54  
1572 성시 오애숙 2021-02-07 45  
1571 온누리 설빛 향연에/은파 오애숙 2021-02-07 55  
1570 QT [3] 오애숙 2021-02-07 42  
1569 QT [1] 오애숙 2021-02-08 2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92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