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8 |
시
유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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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1244 |
1 |
4827 |
시
퍼포먼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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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999 |
1 |
4826 |
시
은파의 메아리 2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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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8 |
1081 |
1 |
4825 |
시
파도치는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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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8 |
1063 |
1 |
4824 |
시
아버지 날에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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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9 |
3578 |
1 |
4823 |
수필
-사랑하는 아버님께 세쨋딸이 편지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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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0 |
1287 |
1 |
4822 |
수필
사랑하는 아버님께!! (어버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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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0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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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뼛속까지 시린 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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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0 |
1139 |
1 |
4820 |
시
백장미 향그럼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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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5 |
1205 |
1 |
4819 |
시
그대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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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5 |
1199 |
1 |
4818 |
시
유월의 폭염 속 은혜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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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5 |
3696 |
1 |
4817 |
시
칠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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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7 |
3314 |
1 |
4816 |
시
왜 우린 열망해야만 하나(장진호 전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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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7 |
1945 |
1 |
4815 |
시
칠월엔 봄비처럼 꽃비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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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9 |
1244 |
1 |
4814 |
시
꽃비가 내립니다 (* 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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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9 |
1211 |
1 |
4813 |
시
[[창방]]축시- [눈물 속에는 미소가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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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3 |
1069 |
1 |
4812 |
시
솔잎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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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4 |
1104 |
1 |
4811 |
시
대자연의 오케스트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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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380 |
1 |
4810 |
시
하얀 안개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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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072 |
1 |
4809 |
시
소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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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926 |
1 |
등떠밀려간 세월 뒤
뼛속까지 시린 아픔
사그랑 주머니 속의
가슴에 슬은 앓이가
갈맷빛 사이사이에서
쓰디쓴 진액 되었다
세월 흘러 억만 년
지나간다고 해여도
한얼 속에 응어리가
바위가되 겨레 속에
메아리쳐 한의 역사
갈맷빛 사이 사이에
뿌리내려 진 망부석
가슴앓이 속 잔영이
유월 속에서 다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새 역사속에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