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 |
시
시-2월 그대는/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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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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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
시
시-나목의 독백/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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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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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 |
시
시-나목의 독백 -3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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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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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 |
시
시- 새봄의 연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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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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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시
시-빙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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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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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
시
시-봄향기로 쓰는 연서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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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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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 |
시
시-새봄 속에 피어나는 향그러움/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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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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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
시
시-삼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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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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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시
시-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사이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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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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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9 |
시
시-춘삼월 그 사람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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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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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 |
시
시-우째 이런 일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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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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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시
천년의 아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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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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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 |
시
시-- 부활절 아침/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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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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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
시
시-- 봄비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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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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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
시
시-- 5월에 꿈 꾸는 희망 날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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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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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
시
시-- 어머니의 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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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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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시
시-- 행복 3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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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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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 |
시
QT: 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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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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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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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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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9 |
시
어느 늦가을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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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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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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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은파 오애숙
새봄 햇살로 너울 쓰고
화려한 자태 뽐내고서
희망의 꽃 물결 속에 핀
꽃의 영광도 때가 되면
감쪽 같이 자취 감추고
만추풍광의 화사함으로
청사초롱 웃음짓고있는
단풍잎의 휘파람 소리도
때가 되면 소슬바람결에
갈 바 잃어 버리고 있으나
낙엽은 돌아왔던 길로 가려
훌훌 후울 털고 바람결에다
그저 몸을 다 맡기고 있기에
"왜 욕심이 없냐" 물어 보니
제 몫을 다 하여 여한 없단다
두 손 두 발 다 든 그 모습에
공수래공수거 빈몸뚱이로 갈
우리인생은 욕심에만 가득 차
부끄러워서 쥐구멍 찾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