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8 |
시
시-사랑이란 너울/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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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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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 |
시
시-춘삼월 소망의 향그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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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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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
시
시- 새봄의 연가/은파-[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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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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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시
시-사월창 열며 드리는 기도--[사진 첨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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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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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시
*** 산수유/은파---[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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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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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시
***홍매화/은파--[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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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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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시
성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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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2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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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수필
시-춘삼월 끝자락에 서서/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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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4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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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시
꽃이 핀다--[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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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4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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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시
열대아--[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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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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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시
봄의 봉기--[사진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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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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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 |
시
새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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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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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시
꽃들이 활짝 피어날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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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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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시
시-눈 부신 봄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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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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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시
천년의 아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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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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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
시
지지 않는 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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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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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시
시-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희망사항/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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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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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
시
보아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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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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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시
개나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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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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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
시
사월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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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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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서정
은파 오애숙
바람이 분다 휘날려 오는 향그러움
스민 심연에 얻는 안식 자연의 힐링으로
누리는 평화의 안식 삶의 노래라 싶다
꽃이 춤 춘다 휘파람 부는 그 향기롬
바람결로 악기 만들어 향그러운 선율로
한 마리 나비되어 고운꿈의 나래편다
조급한 마음에 한 템포 늦춰 본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복잡한 생각으로
오랫동안 엉킨 실타래처럼 살았다
문득 스치는 쇼팽의 녹턴 야상곡에
지나간 젊은날의 그리움 가슴에 피어나
심연에 맴돌다 잔잔히 피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