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8 |
시
-------------------크리스마스(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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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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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시
시) 목련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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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9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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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시
***새봄속에 피어나는 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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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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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시
시조 짝사랑 (MS)/짝사랑의 시학(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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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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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시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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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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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시
시의 시학 4(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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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1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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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시
시)3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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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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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시
(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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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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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시
경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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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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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시
모르쇠 작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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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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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시
시) 6월에 피어나는 그대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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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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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시
: 사랑의 불씨 하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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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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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시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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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6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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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시
성탄 음악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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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24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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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시)<<<3월의 어느 날>>>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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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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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시
시) 4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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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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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시
서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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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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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시
시)수국화/그대 언제 오시렵니까(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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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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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시
(시)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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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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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시
5월의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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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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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아침 생명참의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의 샘 흐르는 사랑
심연에 일렁이다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맘 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오는 보고픈 그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비발디의 사계 속에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3652406&memberNo=39889324
부족한 시 [포스트 네이버 닷컴]에서 입양해 갔으매 감사 드립니다.
삶에 피어나는 소망
희망의 꽃 활짝 피어나
물결쳐 오는 이 아침
생명 찬 환희의 꽃
싱그럼 휘날리어
기쁨과 사랑의 샘 물결
심연 속에 일렁이다가
휘파람 불며 휘날린다
새봄 다시 오건만
마음속 기약 없는 꿈
그리움 휘날려 물결 쳐
보고픈 그대 그리움
비발디의 사계 속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화사한 봄 날
그리움 물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