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10 추천 수 0 2019.01.07 12:36:52
옛날 어르신들
밥 한톨 소중히
여기며 흘리지
않게 하시었던
그 기억속에서
다시금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고
소중함 없는데
늘 사다 놓고서
썩히고 살기에
반성의 반성 속
오늘은 썩는 것
없나 살펴 보리
계획 행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 ms 오애숙 2019-01-07 110  
4527 ms 오애숙 2019-01-07 108  
4526 ms 오애숙 2019-01-08 107  
4525 시) 시인의 향기 오애숙 2019-09-19 53  
4524 ms 오애숙 2019-01-08 185  
4523 ms 오애숙 2019-01-08 151  
4522 ms 오애숙 2019-01-08 78  
4521 ms 오애숙 2019-01-08 98  
4520 ms 오애숙 2019-01-08 200  
4519 ms 인생은 오애숙 2019-01-09 88  
4518 ms 오애숙 2019-01-09 65  
4517 ms 오애숙 2019-01-09 96  
4516 ms 오애숙 2019-01-09 90  
4515 ms 오애숙 2019-01-09 91  
4514 시) 나목의 노래 오애숙 2019-01-09 60  
4513 ms [4] 오애숙 2019-01-09 93  
4512 ms 인연 오애숙 2019-01-10 96  
4511 ms 오애숙 2019-01-10 86  
4510 ms 오애숙 2019-01-10 145  
4509 ms 오애숙 2019-01-10 15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19

오늘 방문수:
5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