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 |
시
해바라기 기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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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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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수필
세계적인 음식 김치의 어원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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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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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수필
구절초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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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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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시
한가위 보름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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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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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시
QT 죄의 올무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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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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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시
가을 바닷가 거닐며 (파도 앞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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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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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시
시--파도----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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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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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시
가을 바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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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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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시
그리움(가을 바닷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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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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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시
연시조: 가을 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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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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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시
QT; 우리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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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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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시
QT 이기주의는 공동체의 파멸의 길이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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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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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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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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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시
문 안에 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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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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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시
가을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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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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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시
구월의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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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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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시
QT :악행으로 왕대신 하나님의 부재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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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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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시
QT: 추락의 실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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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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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시
메밀꽃 필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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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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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시
꽃무릇 피어나는 상림공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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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20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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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시간의 굴레 깨고 속삭이는 언어
옛 추억 스케치 하고픈 마음 속에
잠들은 지난 추억도 살랑 거리며
눈 비비고 깨어나 춤추는 이른 봄
언어의 속살 거림에 눈뜨인 환희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금질 하며
감사의 날개 펼~쳐 춤 추는 정오
삭막한 겨울 막장 닫고 피어난다
파편으로 날아간 추억 한 조각 씩
그 조각 끝 부여잡은 시인의 정원
퍼즐 꺼내 맞춰가는 시인의 마음에
미완성 완성으로 가는 기쁨의 고지
시인의 정원에서는 향기롬 휘날려
창문 두드리며 살며시 시어의 합창
잠든 지나간 추억 일시에 부여잡고
대자연의 오케스트라 속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