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 |
시
코스모스 들녘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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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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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시
Q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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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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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시
가을이 아름다운 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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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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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시
가을이 아름다운 건- 2/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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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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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시
가을 밤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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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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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시
성시}주님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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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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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시
QT: 정체성 갖고 결단하게 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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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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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시
감사절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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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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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시
****동백꽃 사랑/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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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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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시
QT: 뜻을 정한 축복의 통로/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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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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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시
뜻을 정한자에게 주신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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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5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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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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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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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시
QT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 되더라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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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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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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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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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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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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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시
큐티-우리의 삶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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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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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시
가을과 겨울사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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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8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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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
시
QT:참된 축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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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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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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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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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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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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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피는 사랑의 물결
은파 오애숙
3월 속에 웃음 짓는 행복
꽃물결 일렁이는 사랑의 샘터
아기의 웃음처럼 피어나요
예전엔 한겨울의 냉랭함
사위어가는 마음 속의 서리발로
전혀 감사가 없었거든요
3월의 싱그런 들판 속에
생명참 보니 기쁨의 물결 출렁여
사랑이 샘물처럼 솟아나요
사랑한다 나팔 불지 않아도
물 밀듯 다가 오는 당신의 사랑
3월의 들판속에 물결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