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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이가을/은파
이가을 그대 향한
맘속에 주렁주렁
사랑도 행복속에
기쁨이 넘쳐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
풍요로움 피누나
2020.12.11 20:43:55 *.243.214.12
겨울나그네/은파
가을이 왔나 했는데
낙엽들 갈바를 몰라
이리저리 나뒹구는가
11월이다 싶었는데
벌써 12월도 중순을
향하여서 가고 있구려
저만치 가을 갔는데
허허벌판 대책 없이
홀로 서성이고 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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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은파
가을이 왔나 했는데
낙엽들 갈바를 몰라
이리저리 나뒹구는가
11월이다 싶었는데
벌써 12월도 중순을
향하여서 가고 있구려
저만치 가을 갔는데
허허벌판 대책 없이
홀로 서성이고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