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벚꽃 향그럼 속에

조회 수 433 추천 수 0 2018.04.09 23:38:48
 ·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4753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8-04-07 17:34     조회 : 452    
    · 벚꽃 향그럼 속에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시 

벚꽃 향그럼 속에 

                                      은파 오애숙 

화사한 꽃내음속에 
향그러움 휘날리면 
삶의 환희 나르샤로 
마음에 피어오른다 

온통 가로수 거리에 
벚꽃 향그러움으로 
젊은 날의 추억속에 
사~륵 잠기는 향연 

화사한 벚꽃 향기롬 
그 추억의 옛그림자 
휘날래 쳐 오르게해 
사랑찾아 나서는 봄 

사철의 봄바람 속에 
젊은 날의 아름다움 
손짓하며 노래하네 
그 옛날의 추억을...

btn_comment_insert.gif

up.gif start.gif down.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 시) 벚꽃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18-04-09 433  
1987 수필 (시)"행동은 이상의 가장 고귀한 표현이다"(홈) 오애숙 2017-12-09 434  
1986 눈 사랑(시) [1] 오애숙 2018-01-11 434  
1985 생의 한가운데서 2 [1] 오애숙 2018-01-05 435  
1984 칠행시 오애숙 2018-01-05 435  
1983 화려한 꽃물결(시) 오애숙 2018-05-29 436  
1982 6월의 창가에서(시) 오애숙 2018-05-30 436  
1981 ms 겨울바다 댓글 [1] 오애숙 2019-01-01 436  
1980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오애숙 2018-08-04 437  
1979 6월의 향기 속에 오애숙 2018-03-07 439  
1978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시) 오애숙 2017-12-27 439  
1977 =======약속 오애숙 2018-03-03 440  
1976 난리가 다른게 난리 아닐세(자) [2] 오애숙 2018-05-26 441  
1975 새아침에 외치는 소리 (시,홈)1700 오애숙 2018-01-05 444  
1974 시) 4월의 미소 오애숙 2018-04-10 445  
1973 겨울 들판에 서서 오애숙 2018-01-12 446  
1972 어린 시절 겨울날의 단상3 오애숙 2018-01-15 446  
1971 수선화 3 [1] 오애숙 2018-01-16 446  
1970 시)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1] 오애숙 2018-04-10 447  
1969 그저 살아있다는 게(시) 오애숙 2018-01-05 44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7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