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8 |
시
QT 인생사 죽음의 문제 앞에서/은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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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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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7 |
시
QT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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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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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6 |
시
이 아침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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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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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5 |
시
[시]----여명의 눈동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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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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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 |
시
성시- 내주 내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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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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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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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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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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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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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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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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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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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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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9 |
시
소나기 내리는 어느 날 오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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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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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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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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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7 |
시
거룩하신 나의 아버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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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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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 |
시
봄날의 향그럼 맘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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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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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5 |
시
연시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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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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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4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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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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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뻐꾸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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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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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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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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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1 |
시
연 시조--홍매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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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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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 |
시
모닥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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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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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9 |
시
담장의 넝쿨 장미 향그럼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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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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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한국 우리동네에는 뻐꾹새 소리가 풍년이랍니다
우리동네는 산 바로 아래동네라서 봄이면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주위를 맴돌며 뻐꾹뻐꾹 울며 다니지요.
비둘기만하고 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날씬한 비둘기 만해요. 예쁘지는 않아도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다 좋와 한답니다. 우리집이 4충이었는데, 옥상으로 아침밥을 가지고 올라가서, 뻐꾹새를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워낙 뻑꾹새가 많은 동네라서요. 6월까지는 그 새소리가 동네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달이예요. 생각만해도 빨리 가고푼 내 고향 우리동네입니다.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