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8 |
시
8월의 끝자락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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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8-14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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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시
칠월의 태양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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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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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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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6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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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시
시---7월에는 희망 햇살아---[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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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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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
시
나이를 먹으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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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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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시
시인/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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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3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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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시
QT:주와 더불어 사는 복된 삶/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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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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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시
QT 모세의 기도 바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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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3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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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시
우리 함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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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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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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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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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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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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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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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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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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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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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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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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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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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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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시
시)그리움의 낚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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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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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시
구절초 연가/은파----[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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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3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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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시
내 사랑하는 그대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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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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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시
가을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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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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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시
삶의 길목 새론 향그럼[가을 들녘에서]/은파----[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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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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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길
두 손 모아서 기도합니다
그동안 홀로 무거운 짐 지고
세상일터에서 싸우던 그대가
정말 행복하길 바라고 있기에
해질 녘 휘돌아서 삶의 무게
내려 놓고 만추풍광 너울 쓰고
아름다운 삶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 들녘의 빨간 고추잠자리
가녀린 코스모스와 사랑 나누듯
그대 사랑도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설익은 사랑 갈 햇살 등에 업고
무르익는다면 그대의 말처럼이나
세상 다 얻게 될 수 있는 날개 펴
온누리 힘차게 달릴 수 있겠기에
그대가 이 가을 날에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두 손 모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