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자녀가 부모님에게는 
언제나 나이가 들어도
기정사실의  근심덩이

잘되었든 못되었든 간
절망꽃 되었다 희망꽃
희망꽃 이다 절망의 꽃
이렇든 새옹지마 되련만

개개인 모두 각기 인생사
울고 넘는 희로애락 속에
어찌 됐든 자녀는 열맬세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10&wr_id=31177&page=0&sca=&sfl=&stx=&spt=0&page=0&cwin=#c_311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128 시) 평창올림픽 개막식 보고 (아무리 견해 차이지만) 오애숙 2018-02-23 335  
2127 힐링의 시학 [2] 오애숙 2018-06-28 336  
2126 시 새아침에 8 오애숙 2018-01-05 336  
2125 4월의 아침창 열며 오애숙 2018-03-27 336  
2124 리싸이클 하기 오애숙 2018-03-28 336  
2123 시인의 시학 오애숙 2018-06-28 336  
2122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오애숙 2018-07-08 336  
2121 오늘도 (MS) [1] 오애숙 2018-08-08 337  
2120 ========4월의 언저리에 날개 치는 꿈 오애숙 2018-02-24 337  
2119 수필 기러기 오애숙 2018-09-13 338  
2118 함께 갑시다 오애숙 2018-01-05 338  
2117 6월 창 열며(시) [1] 오애숙 2018-05-28 338  
2116 가난한 마음 [1] 오애숙 2018-06-21 338  
2115 그대여 그대 이름 지천명 이런가/ /은파 오애숙 ms [2] 오애숙 2019-01-11 338  
2114 아동 동화 오애숙 2018-06-27 339  
2113 =미래가 있다는 건(사진) [1] 오애숙 2018-09-23 339  
2112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있다면(시) 오애숙 2018-02-23 340  
2111 기도 오애숙 2018-03-27 341  
2110 7월엔 [1] 오애숙 2018-06-15 341  
2109 시조) 매향의 절개에 슬어 [2] 오애숙 2018-10-23 34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22

오늘 방문수:
56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