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향의 향그럼

조회 수 117 추천 수 0 2018.07.16 23:42:00

일상이 우리 무대

듣는 것 먹고 보고

만지고 남새 맡고

오감을 통하여서


멋지게

재탄생 되네

작가의 맘에 슬어 



7/15/16 여름파리 댓글 시조로 한 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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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시-코로나 19와 겨울밤/은파 오애숙 2020-03-29 18  
2131 시-춘삼월 내 그대여/은파 [1] 오애숙 2020-03-29 22  
2130 시-그리움의 꽃 오애숙 2020-03-2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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