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늘 날 돌아 보게 하소서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0.10.27 06:38:23

 

주여 늘 날 돌아보는 자 되게 하소서/은파
 
인간의 교만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 넓은 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 몰고가게하였던 역사적 사건 접할 때에
시화적으로 그림 그리듯 눈 앞으로 다가오는 말씀으로
예레미야 51장 41절을 접할 때 [어찌하여(슬프다)]가
가슴으로 슬픔으로 물결치고 있는 우리의 현실봅니다
 
세상의 주관자 되신 창조주 여호와여 상상도 못할 일들을
평생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전했던 예레미아 선지자 보며
이세상도 결국 창조주께 도전함으로 멸망하게 될 것임을
찬란했던 제국이 망한 이유 잠시 돌아 볼 때 그들의 착각'
스스로 강해진것 그들에게 권능을 주신 것은 하나님인데
그 힘을 가지고 언약한 백성을 강포하게 했으며 우상숭배
벨이 힘을 줬다고 믿고 있었던 이유로 인한 결과였음보며
 
오늘도 자신을 돌아볼 때 주신 것을 가지고 교만했던 것
그것을 가지고 우상화 시킨 것에 대하여 돌아 볼수 있는
마음의 거울 말씀 앞에서 깨닫고 주 십자가 붙들어 보나
오늘날 우리 자신의 힘을 믿으며 스스로 신격화 하는 자
얼마나 많이 있는지요 코로나 사태 역시 바이러스를 미리
대처하고자 우한바이러스를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결과로
지구촌 어려움에 처한 것 아닌 것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또한 주가 주신 것으로 교만하거나 재능으로 그것, 우상화
한 것은 아니였나 돌이켜 보는 가운데 청지기적 사상으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말씀의 등대로 이끄시는 주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세상에 속한 바벨론이 결코 아니라
오직 영적인 아름다운 국가 되어 늘 청지기적 사명가지고
선교적인 사명 감당 할 수 있도록 이번 대선에 함께 하소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이 땅에 정착한 청교도 사상을 늘 곧춰
주바라보는 법칙 안에 마지막 파숫꾼의 나팔이 될 수 있게
나라와 교회,가정 오직 예수 안에 견고히 설 수 있게 하시고
우리 조국 한국의 번영도 주께선 선택한 추숫꾼의 역할 위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먼저 주 안에서 바로 설 수 있게 주께서
말씀으로 각 사람 심령 속에 역사하사 사명 감당케 하옵소서

 

 


오애숙

2020.10.27 07:29:21
*.243.214.12

늘 날 돌아 보게 하소서/은파 오애숙

 

 

인간의 교만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 넓은 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 몰고가게하였던 역사적 사건 접할 때에

시화적으로 그림 그리듯 눈 앞으로 다가오는 말씀으로

 

오늘도 자신을 돌아볼 때 주신 것을 가지고 교만했던 것

그것을 가지고 우상화 시킨 것에 대하여 돌아 볼수 있는

말씀으로 옷입혀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마음 주옵소서

 

 

세상의 주관자 되신 창조주 여호와여 상상도 못할 일들을

평생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전했던 예레미아 선지자 보며

이세상도 결국 창조주께 도전함으로 멸망하게 될 것임을

 

찬란했던 제국이 망한 이유 잠시 돌아 볼 때 그들의 착각'

스스로 강해진것 그들에게 권능을 주신 것은 하나님인데

그 힘을 가지고 언약한 백성을 강포하게 했으며 우상숭배

벨이 힘을 줬다고 믿고 있었던 이유로 인한 결과였음보며

 

하나님이 주신것으로 교만하거나 재능으로 그것을 우상화

한 것이 있지는 않았나 돌이켜 보는 가운데 항상 청지기적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말씀으로 오늘도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아 51장 41절53절 묵상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828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오애숙 2020-11-28 47  
1827 사윈 들녘 거닐지라도/(삶의 한 가운데서)은파 오애숙 2020-11-29 16  
1826 이 아침에/은파 오애숙 2020-11-29 25  
1825 나 항상/은파 오애숙 2020-11-29 24  
1824 QT: 위기 속, 주 의지 함으로 승리로 이끄시는 주님/은파 [2] 오애숙 2020-11-30 37  
1823 12월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0-11-30 26  
1822 괜찮습니다/은파 오애숙 2020-11-30 20  
1821 12월 오애숙 2020-12-01 14  
1820 12월의 엽서 오애숙 2020-12-01 46  
1819 12월의 편지/은파 오애숙 2020-12-01 24  
1818 12월의 노래/은파 오애숙 2020-12-01 29  
1817 12월의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2020-12-01 29  
1816 12의 편지/은파 오애숙 2020-12-01 26  
1815 12의 엽서/은파 오애숙 2020-12-01 30  
1814 QT [1] 오애숙 2020-12-02 31  
1813 QT [2] 오애숙 2020-12-02 39  
1812 겨울 바다/은파 오애숙 2020-12-03 28  
1811 성----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은파 [1] 오애숙 2020-12-03 46  
1810 성시/ 내가 영원히 주만 찬양하리/은파 오애숙 2020-12-03 46  
1809 겨울 바닷가에서/은파 오애숙 2020-12-03 3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5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46

오늘 방문수:
51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