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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길목에서 뜨겁게 타오르며
아쉬움 남기고서 떠나간 당신이여
가슴에 물들여 놓은 홍빛여울 피듯이
세산에 붉은 노울 물결쳐 일렁인 맘
사랑이 봄날처럼 꽃비가 휘날리듯
가슴에 추억의 너울 아름드리 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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