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1.08.12 12:07:05

여호와 우리 주여 사사기 통하여

하나님은 긍휼의 하나님이신 것을

인류에게 성경통해 알게 하시어서

완전하신 사사 예수를보내 주시어 

이제라도 돌이켜 돌아오길 원하신

사랑과 긍휼의 완전하신 뜻 봅니다

 

오직 주님 만이 구원의 주가 되심을

알고 주 말씀 안에 서게 하시는 주님

여호와는 친히 이스라엘의 용사 되어 

하나님이 친히 간섭하신 거룩한 전쟁

주께서 동행하며 자연도 진동하였음에

창조주 엘로힘 그 크신 능력 보게하사

 

온 백성에게 드보라 선포하는 것 보며

우리 삶에서도 승전가 우리 입술 벌려

승리의 주권자 완전하신 구원 삶 속에

찬양 올려 드리며 오직 주께 찬양으로 

감격으로 주께 찬양 올려 드리고 있어

 

하나님의 구원을 주님의 명령하신 대로

지구촌 사마리아 땅 끝까지 한마음 되어

구원자 되신 구주 예수 전파하고자 삶에

감사로 우리 맘 드려 영광 돌리게 하소서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시내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진동하며

구원과 승리의 하나님 찬양하며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처럼 헌신하는 삶 되게 하소서 

 

온 이스라엘을 위한 것 오늘 날 그리스도

예수로 인해 날마다 우리와 동행하시매

 


오애숙

2021.08.12 12:16:06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dbtTmVkNsow&ab_channel=MijooPeaceChurch

오애숙

2021.08.12 13:29:00
*.243.214.12

구원자 하나님을 향한 감사찬양에/은파

 
여호와 우리 주여 사사기 통하여
긍휼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하사
인류에게 성경의 수많은 예언 대로
완전하신 사사 예수 보내 주셨음에
이제라도 죄의 구렁텅에서 돌이켜
주 십자가 군기 붙잡고 승전가 불며
여호와 완전하고 거룩한 사랑속에
그 긍휼의 뜻을 헤아리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 만이 구원의 주가 되심을
우리 바로 알고 말씀 안에 서게 하사
여호와는 친히 이스라엘의 용사 되어
친히 간섭하신 거룩한 전쟁 이신 것에
자연도 알고 창조주 엘로힘의 위엄 속
그 크신 능력 앞에서 진동하는 것 보며
그 누가 감히 맞서리 그 놀라운 승전가
사사 드보라 온 백성에게 선포할 때에
바락과 화중 찬미로 영광 돌리고 있어
 
우리 삶도 승전가로 우리 입술을 벌려
온 인류 향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뜻에
하나님의 구원을 날마다 주 명령하신을
사마리아 땅 끝까지 입술로 벌리게 하사
구원자 되신 구주 예수만을 전파하고자
삶의 자리에서 열망케하여 증거자의 삶
승리의 주권자 완전한 구원자 예수님께
감사나팔 불며 영광과 찬미 돌리게 하사
 
감격으로 올려 드리는 이스라엘백성과
하나님의 구원 주님의 명령하심 속에서
산들 여호와 앞에 진동하는 승전가처럼
전쟁의 승리 주께 있어 코로나 팬데믹에
맨붕에 빠져 있으나 승리케 하실 주님께
찬양하며 사사시대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
헌신하는 삶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찬양은 예배이며 산제사이매 온 몸 다해
우리의 삶 그 자리에서 내 영이 전심으로
여호와를 송축하며 오직 내 주께 영광과
위엄 세세 무궁토록 선포하며 찬양하오니
주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날마다
죄와 더불어 십자가 군기들어 말씀의 방패
가슴에 새기어 승전가 부르며 구원의 주만
선포하는 승리의 삶으로 인도 하여 주소서
 
사사기 5장 1절 18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888 푸른 꿈 여는 3월(시) [1] 오애숙 2018-03-18 372  
1887 동백꽃 오애숙 2018-03-18 575  
1886 개나리꽃 피어나는 새봄 속에(시, 홈) [3] 오애숙 2018-03-11 940  
1885 복수초 오애숙 2018-03-07 570  
1884 괴물이 괴물을 오애숙 2018-03-07 406  
1883 6월의 향기 속에 오애숙 2018-03-07 439  
1882 어린시절 단상 오애숙 2018-03-07 419  
1881 시)삼월 오애숙 2018-03-07 680  
1880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오애숙 2018-03-06 553  
1879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오애숙 2018-03-05 541  
1878 (시)<<<3월의 어느 날>>> & [1] 오애숙 2018-03-05 549  
1877 복수초(시) 오애숙 2018-03-05 589  
1876 봄비(시) 오애숙 2018-03-03 1300  
1875 =======약속 오애숙 2018-03-03 440  
1874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오애숙 2018-03-01 778  
1873 =======꽃샘바람 [1] 오애숙 2018-03-01 451  
1872 3월의 봄비 속에(시) [1] 오애숙 2018-03-01 570  
1871 봄비(시) [1] 오애숙 2018-03-01 1649  
1870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오애숙 2018-02-27 560  
1869 =====자식 사랑함에 오애숙 2018-02-27 41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48

오늘 방문수:
52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