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 |
시
(시)가끔/문향의 향기롬(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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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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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시
시)시인의 시학 2[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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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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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
시
12월의 길섶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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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02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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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
시
시)세월이 흘러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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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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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
시
시)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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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6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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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
시
답변은 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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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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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시
시)난 행복한 사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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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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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
시
(시) 우리 안에 사랑 넘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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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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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시
시)누군 가를 사랑한다는 것은(행복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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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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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시
시)진정 그곳에 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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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5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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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수필
눈 덮인 하얀 언덕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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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03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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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
시
=시조= 단풍 [사진 첨부]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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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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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6 |
시
시 (MS) 카르페 디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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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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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시
6월의 기도(6월속 피는 희망의 꽃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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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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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시
시) 12월의 신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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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9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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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시
시)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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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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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시
시) 눈꽃 연정 속에 피어나는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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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30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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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시
시)오늘만 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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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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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시
신록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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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5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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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시
그해 그 겨울밤은 따뜻했네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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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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