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8 |
수필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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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3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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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
시
시) 가을비 속에 /낙숫물 소리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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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3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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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
시
시) 산다는 게 무엇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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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4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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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5 |
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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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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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
시
[[시조]] 갈바람 불 때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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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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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
시
=시조= 그대의 초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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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7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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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2 |
시
=그리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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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2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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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
시
=미래가 있다는 건(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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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3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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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
시
시)어린시절 단상(추석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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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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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
시
시)시월의 어느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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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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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
시
=시조= 단풍 [사진 첨부]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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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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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
시
시)코스모스 핀 들녘에서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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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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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
시
=그대 그리운 이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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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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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5 |
시
독백[이미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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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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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
시
창방) 고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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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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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3 |
시
시 (MS)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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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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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2 |
시
시 (MS) 카르페 디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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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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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
시
시 (MS) 본연의 맛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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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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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
시
성공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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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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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
시
시 (MS)아침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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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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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찰 새봄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세상을 어지럽혀
빼앗는 전염병에
마음을 산란스럽고
방황하게 만드누
이맘 때 훠이워얼
날개칠 날씨인데
LA에 꽃샘추위로
마음까지 뺏았네
날씨가 화창하다면
절대 사족 못쓰지
코로나 바이러스
무시해 버리지는
않지만 긍정으로
맘속에 나래펼쳐
아 어서 사라져 버려
학수고대 하누나
외출시 꼭 마스크
착용해 접근금지
바라는 맘 있는데
LA 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 경계해
병문안 병원 입구서
감시하는 눈초리
감기에 걸리까 봐
외출시 썼던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 지는 마음
도둑이 제발 저린 듯
써야 할까 말까를
색상이 살색으로
마스크 만든 것을
판매해 예방차원
이란 걸 알린다면
참좋은 아이디어가
될것 같아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