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 |
시
구월의 길섶에서/오늘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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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3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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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 |
시
시조 MS) 나는 나 대로 그댄 그대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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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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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
시
젊은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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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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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사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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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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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 |
시
봄 봄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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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5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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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
시
시조---7월의 무릎기도 (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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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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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
시
(SM)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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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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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
시
시조--- 짝사랑의 향연(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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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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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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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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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
시
새봄, 희망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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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7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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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 |
시
시조-- 칠월의 기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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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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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7 |
시
지킴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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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6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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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
시
성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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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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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
시
시) 춘삼월의 연가(사랑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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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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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
시
뜨거운 여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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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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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
시
시)어린시절 단상(추석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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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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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2 |
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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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7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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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1 |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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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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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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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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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9 |
시
그대에게 m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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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5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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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K팝이든 팝송이든 제대로 꽂힌 이/은파 오애숙
언어의 부조합이 천정을 뚫고 있어
귀구멍 막고싶누 보통 때 넘어갔던
K팝을 뜻모르고서 부르는이 타국인
발음에 귀막으나 기분은 하늘 난다
K팝에 꽂인 그들 예전에 우리들도
팝송만 꽂혔었기에 리듬에만 관심을
뭔뜻도 제대로도 모른 채 흥얼흥얼
그때의 영어가사 익혀진 영어단어
훗날엔 큰도움되어 영어점수 좋았지
K팝에 꽂힌이로 도움받는 선교사
그들이 한국통역 한다니 놀라웁네
팝송에 올인하다가 선생 된 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