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8 |
시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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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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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
시
[창방]그때는 절망 이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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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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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 이미지]==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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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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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
시
[창방 이미지]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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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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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
시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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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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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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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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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시
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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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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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1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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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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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시
시조--감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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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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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
시
[[시조]]동심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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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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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
시
시조--행복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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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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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 |
시
시조 --팔월 한 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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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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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
시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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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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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능소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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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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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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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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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
시
시조--- 봄날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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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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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빙산의 일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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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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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
시
시조---겨울 탈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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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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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0 |
시
시조--행복의 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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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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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팔월의 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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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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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