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눈 깜빡할 사인데
백발의 성성함에
넋을 잃고 있는 생
이리저리 뒹구는
낙엽 모양새처럼
백골 되어간 몰골
행 중 하늘빛 슬은
황폐한 인생 서녘
나르샤하는 젊음에
맘속 어리는 푸른꿈
백세 향한 기상나팔
빰빠라 밤빠 부르세
2018.11.25 14:27:46 *.17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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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시인께 보냈던 글(17년 11월 30일 문학의 밤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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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하소서 주님의 축복 속에서
백세 시대 향하매 힘찬 새소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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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시인께 보냈던 글(17년 11월 30일 문학의 밤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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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하소서 주님의 축복 속에서
백세 시대 향하매 힘찬 새소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