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5월 시
시
조회 수
248
추천 수
0
2018.11.27 09:02:07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0948
추천하기
5월의 꽃/은파 오애숙
푸르름 하늘가에서
살며시 설레임으로
눈웃음치며 다가와
손짓하는 오월입니다
엄마의 맘 활짝열어
비게인 오월이라고
정오의 햇살 가~아득
함박 웃음 귀에 걸렸네요
늘상 유아시절부터
난 장난꾸러기 막내
메롱 메롱 골려먹더니
어느새 까까머리 벗네요
이제 사각모자 쓸 날
멀지 않았다 발 빠르게
올 곧은 직진에 피어나는
5월의 희망꽃 향그럽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68
시
시) 12월의 서정
오애숙
2018-12-23
169
2567
시
시) 12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18-12-23
171
2566
시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8-12-23
192
2565
수필
오 평화의 왕이시여
오애숙
2018-12-23
85
2564
시
시) 기쁨의 성탄절(ms)
오애숙
2018-12-12
201
2563
시
***겨울비 속에==[[MS]]
[2]
오애숙
2018-12-12
291
2562
수필
그 사람이 좋아 하는 것
오애숙
2018-12-12
259
2561
시
시)동백꽃 앞에서
오애숙
2018-12-12
203
2560
수필
옛 추억의 그림자 속에 물결치는 경쾌함
[1]
오애숙
2018-12-12
302
2559
시
겨울비(사진첨부)
오애숙
2018-12-12
292
2558
수필
눈 덮인 하얀 언덕 위에서
오애숙
2018-12-03
357
2557
수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12월
오애숙
2018-12-02
343
2556
시
12월의 길섶에서
[4]
오애숙
2018-12-02
345
2555
시
사람이 좋다
[3]
오애숙
2018-11-30
239
2554
시
시) 12월의 신부
[1]
오애숙
2018-11-29
359
2553
시
시) 12월의 연서
오애숙
2018-11-29
279
»
시
5월 시
오애숙
2018-11-27
248
2551
시
삶 속에서
오애숙
2018-11-26
236
2550
시
삶 속에서
오애숙
2018-11-26
247
2549
시
시
[1]
오애숙
2018-11-25
24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7
어제 조회수:
122
전체 조회수:
3,135,710
오늘 방문수:
15
어제 방문수:
61
전체 방문수:
1,004,338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 노벨...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