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8 |
시
시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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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3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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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 |
시
[[시조]] 댓글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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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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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6 |
시
시)가을에 만난 그대(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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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3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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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
시
인생 서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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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8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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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4 |
시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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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6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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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
시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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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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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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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5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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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
시
=그리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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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2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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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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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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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 |
시
사람이 좋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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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30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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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 |
시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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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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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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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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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
시
사월의 비방록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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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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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
시
한 송이 들국화처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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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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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
시
시) 입춘(야, 봄이다 봄)(m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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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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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시
아카시아꽃 휘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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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0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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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
시
8월의 중턱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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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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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
시
(시)그대 안에 피어나는 빛 보석에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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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1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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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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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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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
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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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0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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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향그럼 속에/은파
사월창 열매
사윈 나목마다
화사한 웃음꽃
활짝 핀 미소
그 옛날의 향기
예닐곱 그 시절
가슴으로 물결쳐
휘날리는 까닭
쪽빛 희망의 꿈
비눗 방울마다
핀 물결 세파에
사라진 까닭
고운 꿈이었다
무지갯빛 향그럼
무지개 언덕에서
너울 쓴 향그럼
백세을 향한 시대
희망 너울 쓴다면
얼마나 좋을런가
잠시 젖는 심연
어느 사이에
비눗방울 속에
꿈 가득 싣고서
손 모우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