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조회 수 2046 추천 수 0 2016.03.26 14:37:55
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은파 오애숙

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내 영이 여호와께 찬양
해 질 녘 침상에 누워 깰 때까지 나의 삶에 구원이시며
나의 반석이시며 노래이심을 내 영이 감사로 찬양

먹과 같은 죄가 그늘 만드나 내 영이 여호와께 찬양
빛 되신 주 예수 보혈의 능력이 흑암권세 승리하시고
내 죄 흰 눈보다 더 깨끗게 하신 구주의 은혜 찬양해

곱게 피어난 향그런 주사랑에 감사로 여호와께 찬양
거룩하신 주님 항상 나의 삶에 임재하사 나 주님안에
기뻐 찬양하며 주 바라 보고 내주만 감사로 찬양해

부활의 공로에 날마다 승리의 깃발로 여호와께 찬양
동토의 뜰안에 생명의 빛으로 잉태한 하늘빛 새생명이
하늘창 두드려 향그런 주님 사랑에 새노래로 찬양해

오애숙

2016.03.26 15:10:25
*.3.228.204

-부활의 공로에 힘입어-


                                 고린도 전서 15장 말씀중

==============================================================================================


(고전 15: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sg.gif 롬5:2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갈3:4

sg.gif




(고전 15: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5)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고전 15: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고전 15: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고전 15: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 15:9)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고전 15:10)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11)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528 시) 지리산 구례 산수유꽃 축제 오애숙 2018-03-23 2060  
5527 새역사에 부처 [2] 오애숙 2017-05-09 2059 1
5526 해오름(시) [1] 오애숙 2018-01-12 2059  
5525 오애숙 2015-12-09 2058 3
5524 파도가 삶에 메아리쳐 올 때 오애숙 2016-10-31 2058 1
5523 이 아침에 (내가 사는 동안) 오애숙 2016-02-19 2056 2
5522 흔들림없는 심지/무지개 희망(시) 오애숙 2015-03-25 2055 4
5521 (시)잔상殘像 [3] 오애숙 2016-01-06 2051 3
5520 시가 완성하기까지 오애숙 2016-10-31 2050 1
5519 물망초(시백과 등록 7월 17일 17년) [1] 오애숙 2016-10-13 2047  
» 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1] 오애숙 2016-03-26 2046  
5517 (시)최초의 알람/시월의 연서 [3] 오애숙 2015-10-21 2045 3
5516 인생 길 [1] 오애숙 2022-01-19 2039  
5515 인연(시) [1] 오애숙 2016-10-14 2038 1
5514 꽃바람(시) [1] 오애숙 2016-02-07 2037 2
5513 광복 70 주 년 - 파란들판 (ms) 오애숙 2015-07-21 2033 3
5512 그리움이 메아리 칠때면 [1] 오애숙 2016-01-06 2033 3
5511 나 겸손히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3] 오애숙 2016-08-04 2031 1
5510 옛날 그 그리움에 오애숙 2016-10-13 2029 1
5509 처세는 좋으나 딱한 일일세 오애숙 2016-01-07 2027 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2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812

오늘 방문수:
45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