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

조회 수 165 추천 수 0 2018.11.12 23:04:08


삶의 생명참과 소망중 늘 시어낚아
희망 노래하는 시인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기에
시어가 물결치며 심상에 넘쳐납니다
하여 이곳의 무미건조한 날씨 속에서
벗어나 과거 한국 생각하며 쓴답니다

[하뉘] 시인님의 시상 가슴에 슬어서 
새로남의 시어 날개 쳐 사유체로 쓰신 
시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삶 속에서
생명참과 소망중 늘 시어 낚아 희망참 
노래하는 시인님 되시길 기원 합니다.

오애숙

2018.11.13 00:18:38
*.175.56.26

한국의 겨울 생각해 보며 바랄 망
봄 같은 겨울=꿈 같은 달콤한 겨울

시인님 속에 내재된 [달콤한 미래]
실제 삶이 늘 봄날과 같은 겨울만

신탁의 미래로 함께 하시게 되길
기원 해 드리나 이도저도 아니면

사실상 시어 잡는 건 늘 상상으로
나래 펼쳐 시를 써야만 한답니다

하여 이곳, 무늬만 시인이 넘치지요
시어 잡지 못해 시를 못 쓰고 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588 그녀의 바램 오애숙 2019-11-19 57  
2587 이 가을에/은파 오애숙 2019-11-19 38  
2586 나 이제-------[[MS]] 오애숙 2019-11-19 46  
2585 갈무리 오애숙 2019-11-19 83  
2584 그리움 하나/은파 오애숙 2019-11-19 53  
2583 지금도 그대 위해 오애숙 2019-11-19 77  
2582 어느 12월의 아침 오애숙 2019-11-30 69  
2581 장미 시 수정[혹시나 했는데] 오애숙 2019-12-01 56  
2580 장미 시 수정[페스티발] [3] 오애숙 2019-12-01 76  
2579 장미 시==과일공주 [1] 오애숙 2019-12-01 50  
2578 장미 시 수정 오애숙 2019-12-01 54  
2577 장미 시 수정[탁구 신동] 오애숙 2019-12-01 71  
2576 장미 시===말하지 않는 이유 오애숙 2019-12-01 48  
2575 장미 시 [2] 오애숙 2019-12-01 44  
2574 성시= 주님의 귀하신 은혜 오애숙 2019-12-03 63  
2573 선운사 동백꽃 오애숙 2019-12-16 247  
2572 선운사 동백꽃 2 오애숙 2019-12-16 86  
2571 겨울에 만난 여인[[MS]] [1] 오애숙 2019-12-16 63  
2570 구절초 [1] 오애숙 2019-12-22 71  
2569 크리시마스 시즌과 나 [3] 오애숙 2019-12-22 5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42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62

오늘 방문수:
75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