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8 |
시
시 꽃 물결 흩날릴 때면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39 |
|
2427 |
시
귀뚜라미/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9-02 |
39 |
|
2426 |
시
장미 시인 시 퇴고 방법
[4]
|
오애숙 |
2019-10-23 |
39 |
1 |
2425 |
시
성시 --축복의 새 바람
[2]
|
오애숙 |
2019-10-30 |
39 |
|
2424 |
시
꽃(바람과 꽃의 상호 관계)
|
오애숙 |
2019-11-19 |
39 |
|
2423 |
시
지구란 별에서 2
|
오애숙 |
2019-11-19 |
39 |
|
2422 |
시
시) 12월엔---[문창]
|
오애숙 |
2020-01-02 |
39 |
|
2421 |
시
사랑이 움트는 계절/은파[MS]
|
오애숙 |
2020-02-09 |
39 |
|
2420 |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은파
|
오애숙 |
2020-03-04 |
39 |
|
2419 |
수필
수필- 봄은 어디에서 오는가/은파
[1]
|
오애숙 |
2020-03-29 |
39 |
|
2418 |
시
시-춘삼월의 연가
[1]
|
오애숙 |
2020-03-29 |
39 |
|
2417 |
시
한 때 내게 봄이던 그대
|
오애숙 |
2020-04-10 |
39 |
|
2416 |
시
QT
|
오애숙 |
2020-11-17 |
39 |
|
2415 |
시
QT
[2]
|
오애숙 |
2020-12-02 |
39 |
|
2414 |
시
QT 이아침에
[5]
|
오애숙 |
2020-12-05 |
39 |
|
2413 |
시
한 해 길섶에서/은파
|
오애숙 |
2020-12-26 |
39 |
|
2412 |
시
어느 날 갑자기(만추)/은파
|
오애숙 |
2021-01-22 |
39 |
|
2411 |
시
사랑의 너울 쓰고/은파
|
오애숙 |
2021-01-22 |
39 |
|
2410 |
시
찬란한 해오름 속에/은파
|
오애숙 |
2021-01-22 |
39 |
|
2409 |
시
QT: 이세상 살아감에 있어서/은파
[1]
|
오애숙 |
2021-02-15 |
39 |
|
시작노트
엘러지꽃/은파
바람난 여인이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보랏빛의 화려하고 도도해 보이는 야생화
해가 지면 아래 향해 머리를 숙이고 있으나
빛을 받으면 한껏 꽃잎 뒤로 제치고 뽐냅니다
이모습 보고 그런 꽃말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하고들 있으나 보랏빛의 신비함의 모습
보고있노라니 그저 아름다움의 감탄사가 절로
가슴에서 나와 엘러지가 단연 3월의 여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