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8 |
시
시) 늘 마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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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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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시
시) 한가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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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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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시
아 그대 오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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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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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시
붙잡아 보려는 네 이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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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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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시
긍정의 날개 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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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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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시
부러우면 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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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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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시
해바라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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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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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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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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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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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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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시
행복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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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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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시
시-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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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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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시
시 -- 이 사랑 누가 알련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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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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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시
시-12월 끝자락 날개쭉지 부여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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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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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시
시-2월 초하루 피어나는 희망날개(입춘 날개 가슴에 달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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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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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시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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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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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시
시- 삶의 향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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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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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시
시-사월창 열며 드리는 기도--[사진 첨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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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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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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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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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시
시-- 우리 함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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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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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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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7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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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하얗게 내립니다
인터넷상으로만 보던 함박눈
지금 그대가 보내준 영상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그 옛날 설렘속에 젊은날의
꿈 많던 때로 가 서성입니다
가끔 눈 소식이 있으면
왠지 가슴으로 다가오던 그가
다시 내게로 다가와 축복의 세레모니로
함박눈 속에 퍼 부워주는 느낌 받아
진정 행복하다 느낍니다
언젠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영상 다시 꺼내 보며
그 옛날 풋풋했던 그대의 모습 떠올라
그대가 보고파 옛추억 물결속에
함박웃음지어 봅니다
가끔 텅빈 마음이던
그 허전함 사라지고 어느 새 포근함
살며시 내게 눈웃음 치고있어 내 아직
그대가 내 안에서 그리움으로
휘파람 불어 그립네요
함박눈 내린다는 소식
지금도 가끔 주변에서 접하면
그 옛날 그리워선가 아니면 그 때로
돌아가고픈지 내 마음에서
설레임 일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