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8 |
시
가을 향기로 수채화 그리기(옛날이 아름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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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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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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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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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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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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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
시
시)은파의 메아리- 무지개를 좇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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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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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 |
시
타래난초 피어나는 산기슭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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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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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3 |
시
백세시대 바라보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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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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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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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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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
시
시조---사랑이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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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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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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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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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9 |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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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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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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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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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
시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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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2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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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6 |
시
사색의 날개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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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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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
시
시)코스모스 핀 들녘에서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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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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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
시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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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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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3 |
시
시) 놀라운 그 이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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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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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2 |
시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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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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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
시
시조==연민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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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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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 |
시
시)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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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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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9 |
시
시) 허니문에 들어서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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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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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흙탕물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에서 풍기는 아름다움
무엇하고 비교할 수있으랴
어찌 그럴 수 있는 것일까
꽃이 지면 핍진 그 자리마다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련마는
꽃과 함께 맺어 가는 널 보며
세상사에 살면서 향기론
꽃피우며 열매도 열 수 있길
바란다는 것이 욕심이 아니라
진정 내 마음의 향기롬 이길
두 손 모으는 맘속의 바람
이 아침 숭숭 뚫린 연밥속에
시어 공명되어 날개치는 향기로
내 안에서 한 송이 시 피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