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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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7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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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
시
시 ) 어느 시인의 정원 =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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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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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
시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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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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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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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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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
시
삶의 향기 피어나는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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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0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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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
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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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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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
시
비가 게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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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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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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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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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
시
가을 향기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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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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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9 |
시
시조) 매향의 절개에 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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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3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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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8 |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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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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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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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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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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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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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 |
시
가을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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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5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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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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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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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
시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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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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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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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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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 |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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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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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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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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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
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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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7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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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창/은파 [시마을]
그대가 내게 오려 기지개 켜고 있나
창가에 반짝이는 향그럼 휘날리누
기나긴 동면 깨우려 황금너울 쓰고서
초록빛 눈을 떠서 머금은 이슬방울
봄햇살 함초롬이 가아득 피는 향기
맘속에 눈웃음 치는 새희망꽃 휘날려
푸르른 날개펼쳐 파라란 물결속에
마음의 창문 활짝 열어라 두드리누
새봄이 너의 코앞에 웃음짓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