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8 |
시
새로움
|
오애숙 |
2019-01-15 |
156 |
|
3447 |
시
ms....
[1]
|
오애숙 |
2019-01-15 |
185 |
|
3446 |
시
사랑은 ms.
|
오애숙 |
2019-01-15 |
213 |
|
3445 |
시
ms 동백꽃
|
오애숙 |
2019-01-15 |
282 |
|
3444 |
시
ms
|
오애숙 |
2019-01-15 |
147 |
|
3443 |
시
ms
|
오애숙 |
2019-01-15 |
121 |
|
3442 |
시
ms
|
오애숙 |
2019-01-15 |
129 |
|
3441 |
시
ms
|
오애숙 |
2019-01-15 |
94 |
|
3440 |
시
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7]
|
오애숙 |
2019-01-15 |
206 |
|
3439 |
시
유년의 단상 ms
|
오애숙 |
2019-01-15 |
114 |
|
3438 |
시
[대한]와우 벌써 ms
[1]
|
오애숙 |
2019-01-15 |
114 |
|
3437 |
시
가끔 저도 꿈을 꿉니다 ms
[2]
|
오애숙 |
2019-01-15 |
196 |
|
3436 |
시
전설이 된 588 --ms
|
오애숙 |
2019-01-15 |
185 |
|
3435 |
시
ms
|
오애숙 |
2019-01-16 |
129 |
|
3434 |
시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
오애숙 |
2019-01-16 |
192 |
|
3433 |
시
그리움은
[8]
|
오애숙 |
2019-01-16 |
194 |
|
3432 |
시
시)대한아 놀자(겨울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 (MS)
|
오애숙 |
2019-01-16 |
245 |
|
3431 |
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
오애숙 |
2019-01-16 |
202 |
|
3430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
오애숙 |
2019-01-16 |
166 |
|
3429 |
시
눈이내린 아침에(행복이란)
|
오애숙 |
2019-01-17 |
289 |
|
눈꽃 사랑/은파
함박눈 내려 나목에 눈꽃 송이 피어나면
그 사람이 생각나요 세상을 다 갖은 것처럼
하이얀 눈 움켜 잡으며 어린아이처럼 그 사람과
천진나만하게 기뻐 했던 그 때의 순수한 그 추억들
가슴에서 따사론 그 설렘 고옵게 눈꽃이 되어 핍니다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밤새 함박눈 꽃비내려
그 시절 아련한 그 사랑 마음에 꽃비로 휘날려
새봄 속 환희의 향연으로 어느 봄날의 매화향기
내 안에서 가득 피어 나기에 서릿 바람 온누리에
휘모라쳐 사시나무 떨듯하나 눈이 내려 온세상
눈꽃 하얗게 피어나면 추억의 꽃 망울망울
가슴에 휘날려 피어 납니다
사위어간 이순녘 그런이유로
눈꽃의 향그러움 휘날려오기에
사랑스러움으로 피어 납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