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8 |
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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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3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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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
시
제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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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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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6 |
시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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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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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
시
겨울비 사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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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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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4 |
시
시인의 심상(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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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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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 |
시
시 (MS)---겨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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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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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2 |
시
시) 봄비 내리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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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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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
시
바람꽃(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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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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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
시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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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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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
시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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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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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
시
시조 --팔월 한 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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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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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
시
성공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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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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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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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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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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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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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
시
시조 -- 희망이 그대에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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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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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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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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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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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1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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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
시
시조--반전 시키고프나(6월 물구나무 서기 해 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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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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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
시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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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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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9 |
시
시인의 심상(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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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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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사랑/은파
함박눈 내려 나목에 눈꽃 송이 피어나면
그 사람이 생각나요 세상을 다 갖은 것처럼
하이얀 눈 움켜 잡으며 어린아이처럼 그 사람과
천진나만하게 기뻐 했던 그 때의 순수한 그 추억들
가슴에서 따사론 그 설렘 고옵게 눈꽃이 되어 핍니다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밤새 함박눈 꽃비내려
그 시절 아련한 그 사랑 마음에 꽃비로 휘날려
새봄 속 환희의 향연으로 어느 봄날의 매화향기
내 안에서 가득 피어 나기에 서릿 바람 온누리에
휘모라쳐 사시나무 떨듯하나 눈이 내려 온세상
눈꽃 하얗게 피어나면 추억의 꽃 망울망울
가슴에 휘날려 피어 납니다
사위어간 이순녘 그런이유로
눈꽃의 향그러움 휘날려오기에
사랑스러움으로 피어 납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