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크리스마스는 내 안 가득 환희의 노래며
기쁨과 행복의 노래였고 늘 꿈과 동경의 노래였고
젊은 날의 크리스마스는 그저 누군가로부터 받을
선물에 학수고대의 날로 마음이 변질되어 갔었지
지천명 고지에 올라서야 하늘빛에 맘 슬어 마중물
되고자 열망하며 달렸네 그의 고귀한 사랑 알고서
나 이제 어린아이 아니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자
되고픈 간절함 가득한 맘 그 사랑인해 드리고픈 맘
하늘의 뜻 안다는 지천명 그 고지에서 내 마음 열어
그분께 드릴 귀한 선물 내 안에 있는 구원의 노래로
평화의 왕 되신 내 주만 찬양할 수 있어서 그 누구도
뻿을 수 없는 이 큰 기쁨 부메랑 되는 맘으로 드리네
평강 가득 흘러 넘쳐나 사랑 꽃피워 향기로 드리네
그분의 향기롬 슬은 맘 삶 속에 피어나리 다짐하며
좋은시에 추천 입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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