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nanasung6/221865335236 2020/3/21 입양
너를 찾아나서며/은파 오애숙
꽃중에 꽃이라고 말할수 없는 품체
그래서 지나치는 네 이름 그저 잡초
하지만 어느 꽃보다 비교 할 수 없는 향
이름도 성도 모른 네 향기 사로잡혀
오늘도 산 오르며 널 찾아 사진 찍어
환희의 날개 펼치어 전하누나 기쁨을
https://blog.naver.com/nanasung6/221865335236 2020/3/21 입양
너를 찾아나서며/은파 오애숙
꽃중에 꽃이라고 말할수 없는 품체
그래서 지나치는 네 이름 그저 잡초
하지만 어느 꽃보다 비교 할 수 없는 향
이름도 성도 모른 네 향기 사로잡혀
오늘도 산 오르며 널 찾아 사진 찍어
환희의 날개 펼치어 전하누나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