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바라보며 (MS)

조회 수 152 추천 수 0 2018.08.09 15:47:57
살아 숨 쉬고 있기에
자기 안에 끊임 없이
꿈틀 거린다 싶은 맘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런 현상 두드리게
나타내고 싶은 맘 속

젊었을 땐 자기만의
뚜렷한 소망참 있어
나래치는 맘이 였죠

많은이 나이 들면서
쓸 데 없는 아집으로
주변 속에 쓴 뿌리나

때론 가시 되었어도
그게 뭔지를 본인만 
모르는 애물단지!!

고령화로 접어들은
백세시대 난감하죠
나 또한 그리 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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