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8 |
시
그대가 어느 날
|
오애숙 |
2020-01-28 |
25 |
|
3647 |
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
오애숙 |
2020-01-28 |
54 |
1 |
3646 |
시
하늘빛 그 향기
|
오애숙 |
2020-01-28 |
45 |
|
3645 |
시
어느해부터 였나
|
오애숙 |
2020-01-28 |
50 |
1 |
3644 |
시
나무
[1]
|
오애숙 |
2020-01-26 |
15 |
|
3643 |
시
시조 - 봄햇살 비취면/은파
|
오애숙 |
2020-01-26 |
34 |
1 |
3642 |
시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
오애숙 |
2020-01-24 |
25 |
1 |
3641 |
수필
떡국 먹으면서
|
오애숙 |
2020-01-23 |
28 |
1 |
3640 |
시
3월 찬가
|
오애숙 |
2020-01-18 |
31 |
|
3639 |
시
12달의 괘도 안에서
|
오애숙 |
2020-01-18 |
34 |
2 |
3638 |
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 한 가지
|
오애숙 |
2020-01-18 |
24 |
|
3637 |
시
당신은
|
오애숙 |
2020-01-17 |
21 |
|
3636 |
수필
노년의 바람
|
웹담당관리자 |
2020-01-14 |
71 |
|
3635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
오애숙 |
2020-01-14 |
26 |
1 |
3634 |
시
===박제 된 생각
[2]
|
오애숙 |
2020-01-12 |
41 |
|
3633 |
시
====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은파
|
오애숙 |
2020-01-12 |
29 |
|
3632 |
시
시)새마음
|
오애숙 |
2020-01-12 |
40 |
|
3631 |
시
시) 시행착오
|
오애숙 |
2020-01-12 |
28 |
|
3630 |
시
시)그대가 내 곁에 있어
|
오애숙 |
2020-01-12 |
51 |
|
3629 |
시
시)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
오애숙 |
2020-01-12 |
29 |
|
상단의 내용을 재 행을 수정해 올립니다
========>>>>
그대 정령 아시련지요/은파 오애숙
밤 이슬 사이 내 그대 위하여
고옵게 꽃 단장하고 옷 매무시 하고픔에
내 그대는 진정 아시련가요
삭풍이는 들녘 비바람 몰아 쳐
폭풍이는 밤이 되면 조여드는 나의 맘
진정 내 그대는 아시련가요
꽃 피고 새들의 지저귀는 노래
울려펴질 때 내 맘 그대와 피어나고픔에
진정 그대 아시련지 묻고파요
그리움의 물결에 내게 불러주던
사랑의 세레나데 늘 나도 부르고 있음을
진정 내 그대 아시련지 묻고파요
잔별들이 먹구름에 가리웠다
슬퍼 않음은 그대가 내 안에서 별이 되어
반짝이는 걸 정령 아시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