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집

시 조회 수 100 추천 수 0 2019.01.13 15:52:47
오애숙 *.175.56.26
신혼의 달콤한 느끼고픈
초원의 그림같은 집 볼 때
현실에도 그런 집 있으며
얼마나 아름다울런지요

행복은 무지개 아니라
만끽하는 것 초가상가면
어떠하리 맘에서 만들어
하루를 기쁨으로 연다면

솨라라라~ 솨라라 솨라~
즐거움이 샘솟듯 솟아
모둘 행복의 물결 만들지요

은파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9.01.13 15:58:07
*.175.56.26

신혼의 달콤함 느끼게 하는
초원의 그림같은 집입니다.
현실에도 그런 집있으며
얼마나 아름다울런지요

행복은 잡을 수 없는
칠색의 무지개 아니고
만끽하는 것 초가상가면
어떠하리 맘에서 만들어
하루를 기쁨으로 연다면

랄라라~ 랄라 ~라랄라
즐거움이 샘솟듯 솟아
솨라라라~ 솨라라 솨라~
모둘 행복의 물결 만들지요

은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88 시 시-설날의 이면/은파 [1] 오애숙 2020-03-28 46  
3487 시 한 때는 그대가 희망의 꽃이 었죠/은파 오애숙 2020-04-10 46  
3486 시 시-- 봄 --[[MS]] [1] 오애숙 2020-04-24 46  
3485 시 12월의 엽서 오애숙 2020-12-01 46  
3484 시 성----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은파 [1] 오애숙 2020-12-03 46  
3483 시 성시/ 내가 영원히 주만 찬양하리/은파 오애숙 2020-12-03 46  
3482 시 QT 오애숙 2020-12-08 46  
3481 시 우리 이제/은파 오애숙 2021-01-22 46  
3480 시 동백꽃과 동박새 연가 속에/은파 [1] 오애숙 2021-01-31 46  
3479 시 수선화 오애숙 2021-03-23 46  
3478 시 연시조-나의 사랑 그리움아/은파-- [[sm]] 오애숙 2021-04-12 46  
3477 시 장미가 말하는 진실/은파 오애숙 2021-05-09 46  
3476 시 인연의 한계/은파 [1] 오애숙 2021-09-08 46  
3475 시 할미꽃 기도--퇴고-영상시마을 오애숙 2022-02-16 46  
3474 시 꽃길에서의 사유 오애숙 2022-04-28 46  
3473 시 시)-------안개비 내리는 이밤 오애숙 2019-06-07 47  
3472 시 어린 날의 그리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7  
3471 시 유월의 거울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7  
3470 시 그대 오시려거든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7  
3469 시 시---코스모스 /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8-29 4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71

오늘 방문수:
24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