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 조회 수 70 추천 수 0 2019.12.22 23:14:56
오애숙 *.243.214.12

크리스마스

 

한 주간 겨울비가 내리니 음산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잿빛에 버무려진

성탄절 될 것 같기에 우울 가득 하여라

 

하지만 그럼에도 이웃과 이웃속에

피어나 샘솟듯한 기쁨의 메아리가

예수의 그크신사랑 솨랄라이 넘친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588 시 시) 4월의 푸른 정오 오애숙 2019-04-15 163  
3587 시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162  
3586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오애숙 2018-08-04 162  
3585 시 11월 오애숙 2018-11-03 162  
3584 시 한밤의 소야곡 [1] 오애숙 2019-02-03 162  
3583 시 시인의 날갯짓 (MS) [1] 오애숙 2018-07-17 161  
3582 시 [[시조]]---풍란 (MS) [1] 오애숙 2018-07-26 161  
3581 시 시 (MS) 오애숙 2018-11-04 161  
3580 시 시) 춘삼월 시인의 정원 [MS] 오애숙 2019-03-29 161  
3579 시 그대 아시나-2 [3] 오애숙 2022-04-05 160  
3578 시 시조--어린시절 한겨울 단상(SM) 오애숙 2018-07-17 159  
3577 시 [창방 이미지] 아들 오애숙 2018-08-04 159  
3576 시 시- 길 ms 오애숙 2019-01-14 159  
3575 시 시조 [1] 오애숙 2018-07-19 158  
3574 시 시) 12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18-12-23 158  
3573 시 겨울연가 오애숙 2018-12-25 158  
3572 시 ms 오애숙 2019-01-10 158  
3571 시 시 [1] 오애숙 2018-08-07 157  
3570 시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오애숙 2018-08-04 157  
3569 시 시 (MS) 오애숙 2018-10-14 15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81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709

오늘 방문수:
44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