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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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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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7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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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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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 |
시
전설이 된 588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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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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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 |
수필
가을 길섶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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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4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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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
시
시조--맘 속에 피어나는 사랑 (SM)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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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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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
시
시조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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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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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
시
은파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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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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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
시
내가 그댈 그리워 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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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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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
시
시) 연하장==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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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8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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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9 |
시
경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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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7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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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 |
시
삶의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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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6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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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7 |
시
성시) 주님의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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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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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
시
부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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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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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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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0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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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
시
==========시조---대자연의 오케스트라(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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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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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 |
시
추억의 정(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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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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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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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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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 이미지]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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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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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0 |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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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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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
시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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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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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은파 오애숙
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저별은 내 별 저기 별은 네 별
이 어둡고 깜까만 세상에서
너와 난 운명적으로 만났기에
저 아름다운 빛이 될 수 있어
어떼, 정말 근사한 생각이지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될 때도
늘 함께 삭막한 어둔 밤 속에
내님의 빛 닮아 그리 살자구나
우리는 서로의 맘속에 새기며
새끼 손가락 걸며 다짐했었지
그때가 엊그제 같은 세월인데...
세월의 바람 회모라 정처없이
우리 사이를 가르고도 모잘라
그댄 하늘 빛으로 난 이승에서
그저 널 그리워 하며 못다한 일
수습하며 뭐가 그리도 사는게
바쁘게 살았는지 잠깐 잊었네
도심지엔 온갖 더워운 것으로
그 옛날 맑디 맑은 하늘 마저
가리우고 있기에 우리의 약속
아득히 잊고 반백년 살아와서
그댈 나 어찌 볼 수 있으련가를
새기며 그대 별빛 찾아나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