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8 |
시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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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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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
시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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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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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
시
[[시조]]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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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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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
시
시)그대가 보고 싶을 때[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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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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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4 |
시
(MS)시인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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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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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
시
곡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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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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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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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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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
시
시) 그리움의 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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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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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
시
[[시조]] 댓글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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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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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 |
시
8월의 중턱에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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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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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
시
[[시조]] 한여름 밤의 추억/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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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5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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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 |
시
[[시죠]]한여름밤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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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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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
수필
신문의 글귀 유난히 크게 다가오던 날/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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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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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
시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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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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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
시
시)삶에 사유 파고 치는 향기롬--[[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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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7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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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3 |
시
시)인연의 길섶 끝자락에 서서 (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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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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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
시
시조) 장대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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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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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
시
[[시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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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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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
시
[[시조]]시인의 날개 (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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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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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
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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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0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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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