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

조회 수 153 추천 수 0 2018.10.21 21:32:55
세상사 우리네 영역
내 안에 수미져 있는
고인물로 인하여도
무의식과 의식 속에
컨트롤 할 수 있단면
얼마나 좋겠냐 싶은
그런 맘 갖게 합니다

모든 이 자신의 영역
알지 못해 지나치나
세월의 강 지나고서
회환 속에 스쳐오는
옛 그림자 보고서야
자신의 방식을 택해
음과 양의 대결 문제

[한뉘]님만의 고유한
색채로 쓰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속 향필 하사
세상에 나르샤 하길...
두 손 모아 기원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688 시조---지천명 고지서 (MS) 오애숙 2018-07-24 148  
3687 시조--- 꿈나무의 보약---(MS) 오애숙 2018-07-25 250  
3686 시조 ---연분홍 봉선화(MS) 오애숙 2018-07-25 207  
3685 시조-- 유토피아(MS) [1] 오애숙 2018-07-25 209  
3684 시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각(MS) 오애숙 2018-07-25 178  
3683 시조--진정한 승자 (MS) 오애숙 2018-07-25 98  
3682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오애숙 2018-07-26 192  
3681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오애숙 2018-07-26 174  
3680 시 (MS) 조--- 7월에 핀 코스모스 오애숙 2018-07-26 200  
3679 시조--- 살아온 경륜은 말하네---(MS) 오애숙 2018-07-26 190  
3678 시조 --사랑의 수혜자(MS) 오애숙 2018-07-26 208  
3677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오애숙 2018-07-26 240  
3676 시조 --- 동백꽃 (MS) 오애숙 2018-07-26 174  
3675 [[시조]]---풍란 (MS) [1] 오애숙 2018-07-26 161  
3674 시조--하나 된 맘 (MS) [1] 오애숙 2018-07-26 194  
3673 시조--샘 솟는 기쁨 (MS) 오애숙 2018-07-26 156  
3672 시조---사랑이란(MS) 오애숙 2018-07-26 152  
3671 [[시조]]---기다림 (MS) 오애숙 2018-07-26 155  
3670 시조--- 운 좋은 추억 (MS) 오애숙 2018-07-26 127  
3669 [[시조]] ---태풍의 눈(MS) 오애숙 2018-07-27 13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7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95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