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8 |
시
멋진 한 편의 가을 연서[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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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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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7 |
시
달맞이 꽃/가을 서정(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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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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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6 |
시
옛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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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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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5 |
시
단 하루만 살더라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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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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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4 |
시
(시)관악구청 가로수 은행잎 사이로/가을 향기 속에서(창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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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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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
시
가을비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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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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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 |
시
시월의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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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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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 |
시
(시)가을이 오면 (창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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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2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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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 |
시
긍정의 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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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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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 |
시
꿈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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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5 |
6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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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8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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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6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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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7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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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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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6 |
시
낯선 그림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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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5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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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5 |
시
가을이 저무는 서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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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6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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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4 |
시
나르샤(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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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5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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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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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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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2 |
시
제 눈의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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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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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1 |
시
핍진한 사랑 뒤에(시)/7월 속에 물결 치는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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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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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 |
시
고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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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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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9 |
시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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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3 |
3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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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님 향그러움에 슬어
은파
세상살이 세파에 이리저리
휘둘러 흐르던 여물 목에서
부딪혀 갈라져 가다 허공에
흩날리던 먼지 같은 인생사
나 그님의 향그러움 만난 후
검불에 떨어져 노오란 향기
휘~날리는 민들레 꽃씨처럼
삶의 향기로 아름드리 피어
나 그님의 향기로 살아가리
나 그님 샤론의 향그럼으로
찢기면 찢길수록 진동하는
그 향그러움에 슬은 향기로
은파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
내 입술에 피어나는 꽃물결
넘실 너~엄실 삭막한 들녘
검불 사이사이 슬기 원하네
그 입술로 들판향해 휘날려
검불 속에 아름드리 피리니
그 사랑 강물처럼 흘러흘러
나 내님의 향그러운 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