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8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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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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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7 |
시
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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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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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6 |
시
오늘도 시는 여전히 날개 쳐 오고있다 (MS) [창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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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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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5 |
시
오늘도 시의 날개 잡아 날개 치려고 푸득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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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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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
시
[창방 이미지]자기야 생각나 저어기 저 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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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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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방 이미지]==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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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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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2 |
시
[창방]그때는 절망 이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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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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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1 |
시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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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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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
시
[창방 이미지]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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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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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 |
시
[창방 이미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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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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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8 |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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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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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 |
시
[창방 이미지]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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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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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
수필
옛그림자 속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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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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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
시
[창방]==그 시절 그리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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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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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4 |
시
[창방 이미지]==이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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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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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
시
[창방 이미지] 그대가 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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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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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2 |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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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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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
시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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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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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 |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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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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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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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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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