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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해질녘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에
이런들 어떠하리 저러들 어떠하리 하련데
뭔가 해보겠노라고 새아침이 밝았다고
희망참을 노래하며 앞만보고 달리던 세월
이곳을 둘러보면 화려했던 님들이나
그저 빈 깡통 이리치듯 저리 치듯 한 이나
초로의 생 앞에서는 매 일반이라 싶어
좀더 여유롭게 옆과 뒤 돌아 보고자 합니다
2019.01.03 01:01:05 *.175.56.26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나
끊임없이 질주라는 이름푤 달고
걷다 달리기를 반복하다 쓰러지면
그제서야 뒤 돌아 보고 반성의 문에
들어서서 지나 세월에 눈물 흘립니다
하지만 내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마음의 본향 바라 볼수 있는 눈속에
하늘 향그러움이 웃음꽃으로 피어나
소망 속에 생명참 휘~날리고 있기에
이전의 삶 보다 영롱한 빛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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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나
끊임없이 질주라는 이름푤 달고
걷다 달리기를 반복하다 쓰러지면
그제서야 뒤 돌아 보고 반성의 문에
들어서서 지나 세월에 눈물 흘립니다
하지만 내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마음의 본향 바라 볼수 있는 눈속에
하늘 향그러움이 웃음꽃으로 피어나
소망 속에 생명참 휘~날리고 있기에
이전의 삶 보다 영롱한 빛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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