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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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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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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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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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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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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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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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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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
시
시) 나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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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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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
시
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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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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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
시
ms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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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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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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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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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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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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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
시
ms
|
오애숙 |
2019-01-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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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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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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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 |
시
ms (글목에서 길숲) 초고 삽입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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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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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
시
안부 속에 피어나는 소망 꽃물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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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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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
시
희망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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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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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
시
ms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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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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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3 |
시
ms 내 그대에게 시 한 송이 피우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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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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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ms 그대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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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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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
시
그대여 그대 이름 지천명 이런가/ /은파 오애숙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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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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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
시
내 그대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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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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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
시
꿈이 익어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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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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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