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29 추천 수 0 2019.01.15 15:51:34

사랑이 뭐길래

어떤이는 사랑이 대수냐

그리 묻는 이도 있지만


인생에 사랑 없다면

얼마나 쓸쓸한 것일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남편이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이 이웃을 사랑하기에


꿈이 생겨나 전진 하며

신탁의 미래를 일궈가죠


가끔 숨바꼭질 사랑으로

설렘도 있으나 찾지 못 한

그 서글픔 누가 알런지


인생은 미로와 같은 것

즐기는 것도 괜찮을 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48 시 (MS) 오애숙 2018-07-22 132  
3447 오애숙 2019-01-13 132  
3446 제발 ms 오애숙 2019-02-02 132  
3445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오애숙 2018-07-22 131  
3444 겨울비 사이사이 오애숙 2019-01-14 131  
3443 시인의 심상(SM) 오애숙 2018-07-20 130  
3442 시 (MS)---겨울 나그네 오애숙 2018-07-28 130  
3441 시) 봄비 내리는 데 오애숙 2019-03-29 130  
3440 바람꽃(시) 오애숙 2019-08-29 130  
3439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오애숙 2019-11-19 130  
3438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29  
3437 시조 --팔월 한 달(MS) 오애숙 2018-07-31 129  
3436 성공의 전차 오애숙 2018-10-13 129  
» ms 오애숙 2019-01-15 129  
3434 ms 오애숙 2019-01-16 129  
3433 시조 -- 희망이 그대에게 --[(MS)] 오애숙 2018-07-22 128  
3432 시 (MS) 오애숙 2018-07-22 128  
3431 ms [1] 오애숙 2019-01-01 128  
3430 시조--반전 시키고프나(6월 물구나무 서기 해 보나)(SM) 오애숙 2018-07-17 127  
3429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오애숙 2018-07-17 12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33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320

오늘 방문수:
126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99